울진 立春帖 붙이며 한 해 안녕을 기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2-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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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봄이 새롭게 선다"는 입춘(立春)절을 맞아 경북 울진군 북면 신화리 고가에서 입춘첩(立春帖)을 문에 붙이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째 절기로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있는 절기로 대개 양력 2월 4일쯤에 해당한다. 입춘 민속의 대표격은 입춘첩을 대문이나 문에 써 붙이는 일로 입춘첩은 '춘축(春祝)' 또는 '입춘축(立春祝)'이라고도 하며 입춘일 아침에 각 가정에서 대문기둥이나 대들보,천장 등에 좋은 뜻의 글귀를 써서 붙이는 것을 말한다. 또 입춘은 그 해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이므로 보리뿌리를 뽑아보고 농사의 풍흉을 가려보는 농사점(農事占)을 행하기도 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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