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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임원회, 업무집행에 관한 결의안 채택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윤민영기자 송고시간 2016-03-09 11:02

신규자문위원 관련 사항과 정관개정 방향 등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아시아뉴스통신 DB

부산국제영화제 임원회가 지난 8일 오후 3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임원회에는 재적임원 23명 중 서병수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16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에 걸쳐 회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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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들은 ▲ 신규 자문위원 위촉에 관한 사항 ▲ 임시총회 소집요구에 관한 사항 ▲ 부산국제영화제 정관개정 방향에 대해 토의한 내용을 토대로 ‘부산국제영화제 업무집행에 관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다음은 부산국제영화제 업무집행에 관한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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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시민과 국내외 영화팬들의 사랑 속에 성장한 우리 모두의 문화자산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와 성장 발전을 위하여 오늘 임원회에서 토의한 바 정관규정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다수 임원들의 의견이 있었으며, 영화제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임원회 의결을 담은 결의안으로 채택, 규정에 의거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 등에서 처리할 것을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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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2월 1일자로 자문위원 68명을 신규위촉 한 것은 문제가 많으므로 조속한 시일내에 시정조치(해촉)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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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2월 25일자 제출된 임시총회 요구는 합당한 정관 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간을 가질 때 까지 연기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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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라운드테이블을 구성?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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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집행위원회와 사무국은 본연의 업무에만 충실하여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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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8일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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