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지,로드FC 첫 승 155cm 여고생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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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사진출처=로드FC캡처) |
이예지가 '로드FC 029' 경기에서 첫승을 이뤘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는 지난 해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어린 나이에 프로에 대뷔한 사연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었다.
이예지는 지난 12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경기에서 시모마키세 나츠키(28)와 붙었다.
이날 이예지는 아이유의 ‘너랑 나'를 입장곡으로 선택해 귀여운 여고생 파이터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예지는 1라운드 초반부터 강력한 그라운드 기술로 상대를 당황하게 했고, 후반이 되자 테이크다운 위기를 맞이 했지만 가드 포지션에서 나츠키의 팔을 잡은 뒤 몸을 돌려 암바승을 거뒀다.
경기 후 이예지는 "이번에 처음 이겨서 정말 좋다. 타격과 그라운드를 모두 갖춘 선수가 되고 싶다"고 첫 승의 소감을 밝혔다.
이예지는 1999생으로 신장 155cm, 체중 45kg의 작은 체구임에도 뛰어난 실력을 겸비해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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