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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가야진용신제 봉행 행사’ 만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태호기자 송고시간 2016-03-15 13:56

2005년 가야용신제 모습. 대축(축문을 읽는 제관)이 신위 오른쪽에서 대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경남 양산시는 오는 27일 ‘전통문화체험학습과 상설공연’을 시작으로 ‘가야진용신제 봉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15일 양산시에 따르면 가야진용신제는 삼국시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1400년 이상 우순풍조와 국태민안을 빌어온 국가제례와 풍물놀이가 결합된 민속놀이이다.


경남무형문화재 제19호로 지정 된 가야진용신제 봉행은 2009년부터 매년 5월 5일에 지내왔으나 올해부터 일반인과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는 취지로 매년 4월 첫째주 일요일에 개최하기로 정했다.


이 날 가야진용신제는 제를 올리기 전 부정을 쫓아내는 의식을 치르는 '부정가시기'를 시작으로 '칙사 맞이 굿' '용신 제례' '용소풀이' '사신 풀이' 등 다섯 마당으로 진행된다.


박홍기 가야진용신제보존회 사무국장은 “올해부터는 ‘가야진용신제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상설공연과 전통문화체험학습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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