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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가야용신제 모습. 대축(축문을 읽는 제관)이 신위 오른쪽에서 대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 양산시는 오는 27일 ‘전통문화체험학습과 상설공연’을 시작으로 ‘가야진용신제 봉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15일 양산시에 따르면 가야진용신제는 삼국시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1400년 이상 우순풍조와 국태민안을 빌어온 국가제례와 풍물놀이가 결합된 민속놀이이다.
경남무형문화재 제19호로 지정 된 가야진용신제 봉행은 2009년부터 매년 5월 5일에 지내왔으나 올해부터 일반인과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는 취지로 매년 4월 첫째주 일요일에 개최하기로 정했다.
이 날 가야진용신제는 제를 올리기 전 부정을 쫓아내는 의식을 치르는 '부정가시기'를 시작으로 '칙사 맞이 굿' '용신 제례' '용소풀이' '사신 풀이' 등 다섯 마당으로 진행된다.
박홍기 가야진용신제보존회 사무국장은 “올해부터는 ‘가야진용신제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상설공연과 전통문화체험학습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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