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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복희 경남대학교 미술교육과 명예교수.(사진제공=경남대) |
‘챔버갤러리’는 창원상공회의소가 지난 2009년 개관 이후 지역 미술계 발전과 미술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 중견 작가들의 초대전을 열고 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올해 첫 초대전으로 경남도립미술관장을 역임한 바 있는 윤복희 교수의 작품을 전시한다.
‘봄의 소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초대전에는 윤복희 교수가 그동안 왕성한 작품 활동을 통해 완성한 수많은 꽃그림 중 엄선된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윤복희 교수는 전국을 돌며 자연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여러 꽃들을 직접 보며 즉석에서 그림을 완성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에는 진달래와 코스모스, 으아리꽃, 목련, 공작초, 수국 등을 여러 기법으로 그린 그림을 선보여 살아 숨 쉬는 듯 다양한 종류의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윤복희 교수는 그동안 미국과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서울 등 국?내외에서 23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그녀는 경남도립미술관장, 경남대 사범대학장, 경남미협부지회장 등을 역임해 지역 미술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이번 챔버갤러리 ‘제35회 초대전’ 온픈 행사는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열린다.
챔버갤러리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작품문의는 전화(055-210-3030)로 하면 된다.
한편 챔버갤러리는 창원상공회의소가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166 1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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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7일부터 5월20일까지 창원상공회의소 챔버갤러리가 마련한 ‘제35회 초대전’을 통해 선보일 예정인 윤복희 경남대 명예교수의 작품 ‘진달래’.(사진제공=경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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