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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관계자와 주민들이 영산면 월령2구 금연 현판식을 진행 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 영산 월령2구, 도천 일리, 부곡 수성 등 3개 마을을 '금연 성공 마을'로 지정해?24일 월령2구 마을을 시작으로 현판식을 가졌다.
25일 창녕군에 따르면 금연 성공 마을은 창녕군보건소 금연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금연사업팀이 5개면 9개 마을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금연등록자 관리와 간접흡연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금연성공률 100%를 달성한 3개 마을을 지정했다.
현판식에는 금연성공자와 마을주민들, 건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연성공자에게는 '자랑스런 금연인'증서와 금연성공 기념품을 제공하고 현판 제막식을 거행하는 등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금연마을 지정으로 금연 분위기 조성과 건강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흡연자들의 금연에 대한 실천의지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최용남 보건소장은 "지역주민들이 흡연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고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과 건강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다음달 중 도천면 일리마을과 부곡면 수성마을에도 '금연 성공마을'로 지정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