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란, 우아한 봄의 부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6-03-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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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절을 하루 앞둔 26일 오전 충남 계룡시 엄사면 신은겸씨 아파트앞 베란다에 군자란이 꽃망울을 활짝 퍼뜨렸다. 수소군자란(垂笑君子蘭)이라고도 하는 이 꽃은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원예식물로 한국에서는 온실 또는 실내에서 가꾼다. 줄기가 없는 특징이 있고 잎은 길이 45cm, 나비 5cm 정도로 크고 길며 뿌리에서 직접 나와 좌우로 2장씩 갈라져서 가지런하게 자란다. 1∼3월에 잎 사이에서 편평하고 굵은 꽃자루가 길게 나와 그 끝에 백합 비슷한 주황색 꽃이 12∼20개 핀다. 작은꽃자루는 꽃자루와 함께 녹색이고 꽃은 깔때기 모양이다. 군자란 꽃말은 우아함, 고귀함이다(출처 두산백과)./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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