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12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 참가자들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새배를 드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2016-02-10
10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12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김복동 할머니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2016-02-10
10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12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길원옥 할머니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2016-02-10
10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12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수요집회에 참석한 한 수녀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2016-02-10
10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12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2016-02-10
10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12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2016-02-10
10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12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한 아이가 나비 모양의 피켓을 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2016-02-10
10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12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길원옥 할머니가 참석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2016-02-10
10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12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참석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2016-02-10
10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12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2016-02-10
10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12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한 아이가 피켓을 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2016-02-10
10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12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길ㄴ옥, 김복동 할머니가 참석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2016-02-10
10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12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2016-02-10
10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12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렸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2016-02-10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 ./아시아뉴스통신 DB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대변인은 10일 "우리 당은 정부의 이번 조치가 결국 개성 공단 영구폐쇄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며 전면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 201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