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영화 ‘그물’의 주역들. 왼쪽부터 배우 최귀화, 김기덕 감독, 배우 안지혜, 황건./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2016-10-07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개최된 6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레드카펫 행사장에서 배우 김보성, 거룡, 신성일이 ‘의리’와 함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2016-10-07
6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윤진서 오지호가 팔짱을 끼고 조심히 한걸음씩 레드카펫 위를 걷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2016-10-07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윤진서와 오지호가 팔짱을 끼고 다정히 레드카펫 위를 걷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2016-10-07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박소담이 롱드레스 옆태를 뽐내며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6일 레드카펫 행사와 함께 개막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해운대 등 5개 극장 34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69개국 301편의 영화.. 2016-10-07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영화 ‘그물’의 배우 안지혜 황건이 각기 순백의 드레스와 검은색 수트를 입고 관객들과 인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2016-10-07
6일 오후 7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이이경 정연주가 검정색 수트와 드레스로 ‘깔맞춤’하고 관객들과 인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2016-10-07
6일 오후 7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수 윤수일이 아역배우와 함께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가수 윤수일이 출연한 영화 ‘로큰롤 할배’는 꿈에 대한 갈망을 가진 한 청년과 꿈을 잃어버린 한 노인이 힐링의 공간인 부산 기장의 자연 속에서 음악을 매개체로 교감하고 소통하게 되면서 인.. 2016-10-07
영화 ‘로큰롤 할배’로 영화배우에 도전한 가수 윤수일이 6일 개막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렛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6일 레드카펫 행사와 함께 개막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해운대 등 5개 극장 34개 스크린에.. 2016-10-07
6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김희라-김수연 부부가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2016-10-07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김희라-김수연 부부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레드카펫 위를 걷고 있다. 6일 레드카펫 행사와 함께 개막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해운대 등 5개 극장 34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69개국 301편의 영화.. 2016-10-07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춘몽’의 주역들. 왼쪽부터 강수연 집행위원장, 배우 김의성, 장률 감독, 배우 한예리, 이주영, 양익준, 박정범./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2016-10-07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서리슬이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려보이며 관객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2016-10-07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의 히로인 배우 서리슬이 6일 오후 7시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관객들에 인사하고 있다. 6일 레드카펫 행사와 함께 개막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2016-10-07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6일 오후 7시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함께 개최된 가운데, 김동호 이사장(명예집행위원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팔짱을 끼고 레드카펫 위를 걷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201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