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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급부상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기동기자 기사입력 : 2016년 04월 18일 18시 11분

울산시가 21세기 부가가치가 높은 영상산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올해 드라마 1편, 영화 2편이 울산을 배경으로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기동기자 =
시에 따르면 영화 ‘돌아온다’(감독 허철, 개봉 2017년 상반기)는 촬영 장소가 모두 울산으로 영남알프스인 신불산의 아름다운 비경과 반구대암각화 주변 지역을 주 무대로 한 휴먼감성 가족 영화다.

2015년 제36회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상·연출상을 수상한 검증된 작품을 영화로 각색한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베테랑 연극배우들이 영화에 출연하기 때문에 작은 영화이지만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영화 ‘공조’(감독 윤제균, 개봉 2016년 하반기)는 주연 배우로 현빈, 유해진 등이 확정된 상태이며 남북 최초 비공식 공조 수사를 주 내용으로 한 남북 경찰의 우정과 감동은 담은 통쾌한 첩보 액션 영화이다.

울산 촬영분은 구 화력발전소, 울산대교, 미포산업로 마성터널, 석탄부두 등으로 영화의 클라이맥스에 해당한다.

총 제작비가 70억원 이상 투입되는 대작으로 흥행으로 이어지면 울산대교 등의 홍보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웹드라마 통-메모리즈(감독 최성은. ‘2016년 7월 첫방송)는 이미 인터넷상에서는 독자층이 두터운 웹툰 ‘통’을 드라마로 제작하는 것이다.


부산 주먹의 서울 진출기인 액션드라마이며 울산에서의 주요 촬영지는 구 화력발전소이다.

특히 구 화력발전소는 1․2․3호기 공장 폐쇄에 따른 활용 방안으로 영화 드라마 제작 로케이션 장소로 제공하고 있으며 액션 영상물 제작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제작사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영화, 드라마는 영화관, TV, 유선방송, 인터넷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방영되기 때문에 울산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크게 도움이 된다”며 “촬영지 제공 등 영상산업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ribido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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