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부산교통공사가 부산지하철 1호선에서 여성배려칸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공사직원의 안내에도 불구하고 한 남성승객이 여성배려칸에 탑승하고 있다. 실제 여성배려칸에는 남성 승객도 다수 있었다. 부산교통공사의 허술함이 엿보이는 대목이다./아시아뉴스통신=차연양 기자 |
포토뉴스
more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차연양기자 송고시간 2016-06-22 10:10
22일 오전 부산교통공사가 부산지하철 1호선에서 여성배려칸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공사직원의 안내에도 불구하고 한 남성승객이 여성배려칸에 탑승하고 있다. 실제 여성배려칸에는 남성 승객도 다수 있었다. 부산교통공사의 허술함이 엿보이는 대목이다./아시아뉴스통신=차연양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