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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유니버스’, 프랑스대표가 1위 차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7-01-31 17:21

프랑스, 아이티, 콜롬비아 대표 미녀들이 30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2016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2016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의 결선이 이날 개최됐으며, 24세의 프랑스모델이 1위(가운데), 25세의 아이티 대표가 2위(오른쪽), 23세의 콜롬비아 대표가 3위(왼쪽)를 차지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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