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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포항점 표지.(사진제공=롯데백화점) |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우영)은 'Grand feata SALE' 마감 5일전을 앞두고 각종 사은행사와 5일간의 5大 쇼핑찬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12일 단하루 쇼핑찬스로 레노마 스카프(10점한) 1만원, 버커루 반팔티셔츠(20점한) 1만원, 네파 티셔츠(20점한) 1만9000원에 판매한다.
주요행사로는 9층 이벤트홀에서 5대 쇼핑찬스가 펼쳐진다.
디스크버리, 빈폴아웃도어 라이벌전과, 란제리 페스티벌, 건강침구 특집전, 빈폴 핸드백, 와라주얼리 특집전, 템퍼, 이탈리안홈 창립축하 특집전이 펼쳐진다.
디스커버리 티셔츠 7만6300원, 빈폴아웃도어 바람막이점퍼 8만9000원, 엘르파리 차렵이불 1만9000원, 비비안 브래지어 3만3000원, 빈폴핸드백 27만8600원 및 템퍼구입고객에게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그외에도 각종 사은행사를 비롯해 롯데카드 50만원 이상 6개월 무이자 할부도 마련돼 있어 더욱 알뜰하고 부담 없는 쇼핑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벤트로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10층 하늘공원에서 키즈발리댄스가 진행되며 제38회 롯데어린이 미술대회 참가접수도 2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새롭게 시작하는 봄인 만큼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세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격뿐만 아니라 인기상품 물량 확보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5일간의 마지막 명품세일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