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7일 (주)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대표이사 박한복, 왼쪽)는 (주)서해일보사(대표이사 이재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민영통신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대표이사 박한복)와 (주)서해일보사(대표이사 이재건)는 상호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새 장을 열었다.
17일 양사는 아시아뉴스통신 대전본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양사의 발전과 기사공유로 지역사회에서 국민이 알 권리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박한복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 대표이사는 "양사가 상호협조해서 정론직필로 충청권에서 으뜸가는 언론사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재건 서해일보사 대표이사는 "아시아뉴스통신과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큰힘을 얻었다"며 "지속적인 노력으로 소외되고 약한자들의 대변자로 동반성장 하자"고 소회를 밝혔다.
서해일보사는 지난 2006년 창간해 현재 충청권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는 대전충남을 중심으로 30여명의 기자들이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
| 17일 (주)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대표이사 박한복, 왼쪽)는 (주)서해일보사(대표이사 이재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