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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3시 10분쯤 세종시 전동면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 E기업 소유 24톤 덤프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살수차로 즉시 진화됐으며 소방본부는 밧데리 배선 단락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를 2217만원으로 추정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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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9-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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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3시 10분쯤 세종시 전동면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 E기업 소유 24톤 덤프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살수차로 즉시 진화됐으며 소방본부는 밧데리 배선 단락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를 2217만원으로 추정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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