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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스피치 학원 마루지 대표원장 이지은.(사진제공=키즈스피치 마루지) |
어린이스피치 학원 대표브랜드 키즈스피치 마루지(대표 이지은)가 오는 10월부터 업계 최초로 TV광고를 방영한다고 27일 전했다.
어린이스피치 학원 마루지는 KBS, MBC, SBS 등 공중파에서 10여년 간 전문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이지은 대표가 2009년부터 운영해온 키즈스피치 교육기업으로 현재 31호 센터까지 개원해 서울, 경기 뿐 아니라 지역 곳곳에 가맹점에서 교육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지역에는 잠실본원, 대치센터, 반포센터, 목동센터, 강서센터, 중계센터, 성북센터, 마포센터, 위례센터 등이 오픈되어 자신감, 자존감, 사회성, 발표력, 프레젠테이션, 면접스피치, 회장선거스피치, 하브루타 스피치 등을 교육하고 있으며 경기도 지역에는 평촌센터, 일산센터, 미사센터, 동탄센터, 광교센터, 동백센터, 분당센터, 경기도광주 등에서 스피치훈련을 진행되고 있다. 지역에는 부산, 세종, 강릉, 광주, 울진, 대구 등의 주요도시와 지역 소도시에서도 마루지 스피치 교육이 진행된다.
키즈스피치 마루지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도와 나주 혁신도시 등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곳이 있어 이번 TV광고가 마루지 가맹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키즈스피치 마루지 세종센터 김경옥 원장은 "키즈스피치 마루지의 브랜드 파워는 지역에서도 상당히 크게 느낄 수 있다. 학부모들이 이미 마루지 관련기사나 홈페이지를 통해 커리큘럼을 물론이고 다양한 진단과 교육, 세계적인 교육업체와 협약한 내용까지 다 알고 오신다"며 "그만큼 브랜드에 거는 기대가 대단하다. 그에 맞춰 본사에서도 아주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교재를 제공하고 있어서 가맹원으로서 상당히 자랑스럽고 운영에도 도움이 크다"고 말했다.
어린이스피치 학원 마루지의 이지은 대표는 “마루지는 이제 웅변학원, 키즈스피치 학원 의 개념을 넘어서 아이들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마루지가 TV광고에 나오는 것이 그 시작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글로벌 무대로 나가는 길을 마루지가 열어줄 것이고 그들의 삶에서 리더가 되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도 마루지가 될 것이다. 마루지는 곧 아이들의 생활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12, 13일 열린 이스라엘 유대인의 성공키워드인 ‘하브루타’ 에 관해 열린 글로벌이스라엘 탈무드 하브루타 포럼에 키즈스피치 마루지 이지은 대표원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키즈스피치 교육 담당으로 함께 하며 포럼과 워크숍 사회를 보기도 했다. 어린이스피치 업계를 대표하는 교육기업답게 31개 마루지 센터의 원장, 부원장, 강사들이 워크숍에 참석하여 국내최초로 요즈마 하브루타 엑설런스가 인증하는 교육수료증을 받기도 했다.
키즈스피치 마루지의 광고나 교육, 가맹에 관한 상담은 마루지 본사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