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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98.3% 지속참여율···"모바일헬스케어"로 체지방 10.3kg 감량

(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8일 10시 11분

다이어트 프로그램./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 평창군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마무리하고 7~8일까지 부산에서 성과대회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로 의사, 간호사, 운동지도사, 영양사, 코디네이터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이번 사업의 등록자 150명 중 149명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98.3%라는 높은 지속참여율을 기록했다.

이에 모바일 헬스케어로 식습관(섭취 칼로리)과 체중, 걸음수 등을 꾸준히 기록·관리한 149명의 참가자는 전문인력으로부터 모바일로 생활습관 교정을 받으며 건강행태 1개 이상 63.1%(94명),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율 84.6%(126명)개선됐다.

또 참가자들 중에 체지방량 96명이 감소했으며 그 중에도 4kg 감소자도 23명, 최고 10.3kg 체지방을 감량했다.

한편 김남섭 보건사업과장은 “시간 제약 없이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참여자의 만족도(89.6%)와 반응이 좋았다”며“현대인의 건강관리에 효과적인 만큼 내년에도 150여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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