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세종시의 성화봉송 2일째를 맞아 조치원 신봉초등학교 앞에서 12번 주자인 이현화씨(39.여.왼쪽)가 최유정 학생(18.여)으로부터 성화를 전달 받고 함께 팔짱을 낀채 신나게 돌고 있다. 이 씨는 자신이 신장투석 환자라고 밝히고 성화봉송을 계기로 다 나은것 같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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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12-14 16:59
14일 세종시의 성화봉송 2일째를 맞아 조치원 신봉초등학교 앞에서 12번 주자인 이현화씨(39.여.왼쪽)가 최유정 학생(18.여)으로부터 성화를 전달 받고 함께 팔짱을 낀채 신나게 돌고 있다. 이 씨는 자신이 신장투석 환자라고 밝히고 성화봉송을 계기로 다 나은것 같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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