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연구소 평화관에서 ‘제121차 IFES 해외학자 초청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미야 마타케 일본 방위대 교수가 ‘동아시아 지역 질서의 미래와 한일협력’이란 주제로 발표했다.(사진제공=경남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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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12-21 14:50
20일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연구소 평화관에서 ‘제121차 IFES 해외학자 초청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미야 마타케 일본 방위대 교수가 ‘동아시아 지역 질서의 미래와 한일협력’이란 주제로 발표했다.(사진제공=경남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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