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충북 제천시 하소동 소재 스포츠센터 화재 당시 건물주 이모씨(53·붉은점선) 등 3명이 8층으로 탈출 후 오후 5시3분쯤 구조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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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기자 송고시간 2017-12-25 11:14
지난 21일 충북 제천시 하소동 소재 스포츠센터 화재 당시 건물주 이모씨(53·붉은점선) 등 3명이 8층으로 탈출 후 오후 5시3분쯤 구조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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