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진제공=원앤비) |
원앤비의 하정이 우아한 자태로 발레를 하고 있는 사진을 원앤비 오피셜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에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하정은 백조의 호수를 연상케 모습을 연출하여 수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하정은 데뷔 전부터 핑클 이진의 도플갱어라 대중들에게 알려졌고 38kg이라는 몸무게를 공개해 많은 우려와 관심을 받았으며, 쌍둥이 동생 소정과 한 멤버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호랑수월가에 무용을 선보인 바 있으며, 웹드라마 ‘그들이 만드는 세상’에 주연으로 캐스팅된 바 있다. 12월 공개한 싱글앨범 "다시, 겨울"에서는 1인2역의 연기를 선보인 바도 있으며, 최근 녹화된 아이돌스타 육상대회(이하 아육대)에 녹화에도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