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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차이나웹) |
중국마케팅 전문기업 차이나웹이 주식회사 대관의 중국통합마케팅 업무를 진행하게 되었다. 차이나웹은 ㈜트랜시노 브랜드 중 하나로 중국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 회사이다.
대관은 중국 5개 지역의 한국식품 수입 전문업체로 한국식품을 유통 및 판매하고 있는 업체이다. 금번 “마이티케(MY TYCHE)”라는 커피 브랜드를 자체 출시하여, 웹사이트제작부터 제품홍보까지 다방면으로 중국내수시장 공략을 위한 업무를 차이나웹이 운영 및 진행하게 되었다.
설명에 따르면, 중국의 대표적인 SNS 웨이보 운영 및 기업인증부터 시작하여 이벤트 프로모션 진행, 위챗공중계정 생성 및 운영 등 다방면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주 이벤트 프로모션의 진행결과, 많은 중국 내 잠재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그 외 중문웹사이트제작을 개발하여 중국환경에 최적화된 사이트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차이나웹은 중국 대련에서 창업한 10년된 기업으로, 한국으로 확장한 기업이다. 서울시 I-Seoul U 마케팅은 물론 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차이나웹은 금년도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업무영역을 확대할 전망이다.
차이나웹 손상협 팀장은 “한중 관계가 점차 좋아지고 있다. 이번 대관과의 업무 외에도 국내기업 및 각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과 업무진행이 예정되어 있으며 점차적으로 업무에 필요한 프로세스를 키워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