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화재 현장 (자료사진=당진소방서) |
19일 오후 4시55분쯤 충남 당진시 순성면 아찬리 A씨(51)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61㎡ 및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8-01-20 06:59
단독주택 화재 현장 (자료사진=당진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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