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오후 일본 기후현 다카야마 시내 풍경. 일본 전통의 분위기와 오랜 역사를 간직한 작은 도시 다카야마는 관광객들의 인기 방문지인 옛거리를 비롯해 에도시대의 느낌을 그대로 보존한 경관과 맛있는 먹거리가 곳곳에 있는 오감만족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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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3-06 17:35
지난달 25일 오후 일본 기후현 다카야마 시내 풍경. 일본 전통의 분위기와 오랜 역사를 간직한 작은 도시 다카야마는 관광객들의 인기 방문지인 옛거리를 비롯해 에도시대의 느낌을 그대로 보존한 경관과 맛있는 먹거리가 곳곳에 있는 오감만족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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