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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인테리어 치트키 샤무드쇼파, 명가 키칠라노만의 특별함

[=아시아뉴스통신] 윤정현기자 송고시간 2018-04-05 15:30

(이미지제공: 키칠라노)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이 찾아왔다. 포근해진 날씨와 색색의 봄꽃이 가득한 계절을 맞아 실내 분위기 역시 화사하게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를 맞아 관련 업계는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다채로운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하는 등 봄철 인테리어를 기획하는 소비자들이 마음 사냥에 분주한 모양새다. 

다양한 제품들 사이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인테리어 상품은 단연 샤무드 소파다. 기존 가죽소파나 패브릭 소파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을 해결해 보다 간편한 관리, 편안한 사용감, 실내 분위기에 맞는 디자인까지 두루 누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키칠라노의 샤무드 소파는 단연 최고로 꼽힌다. 

우선 샤무드 소파는 오래 앉아 있으면 끈적이는 가죽소파와 오염 관리가 불편한 패브릭 소파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다양한 색상과 함께 오염방지 기능, 발수 기능이 있어 관리가 용이한 것은 물론 집먼지 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는 항균력까지 갖추고 있어 어린아이나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에 안성맞춤이다. 

다양한 장점을 가진 샤무드 소파 중에서도 키칠라노는 샤무드 소파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격’이 다른 샤무드 소파를 선보이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실제로, 대부분 소비자들은 샤무드 소파 구매 시, 단순히 기능에만 초점을 맞춰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제품은 보이지 않는 부분은 샤무드 소재가 아니거나 가죽소파 내장재를 그대로 사용해 쿠션감이나 오염 관리에 있어서 불편사항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를 타파한 정통 샤무드 업체 키칠라노는 오랜 연구 끝에 차원이 다른 3가지의 경쟁력을 갖춘 샤무드 소파를 선보였다. 

첫 번째는 코오롱社의 정품 샤무드의 기모층을 보다 단정하게 가공한 버핑 프레스 원단을 사용한다. 두 번째 Agion 항균 솜을 사용해 오염관리가 간편하다. 세 번째 독자적으로 개발한 샤무드용 40K 레드폼을 사용한다. 이를 바탕으로 타 샤무드 업체에서 만나볼 수 없는 착석감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키칠라노의 경우, 핸드메이드 주문 생산 방식의 제품으로 입금확인 즉시, 제작에 들어가 어디에도 없는 진짜 나만의 소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이태리 TEXEL 4선 밴드, 이태리 FRABO 친환경 본드 등 환경과 건강까지 생각한 소파를 선보인다. 

봄을 맞아 샤무드 소파를 구매했다는 한 소비자는 “봄이 되면서 화사한 햇살에 어울리는 샤무드소파를 찾아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키칠라노의 샤무드소파는 원조라 그런지 다른 곳과 달리 완성도가 높다는 느낌을 받았고 후기도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친척들이나 지인들이 와서 소파 참 잘 샀다고 말할때는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키칠라노의 매장은 파주 본사 직영점을 포함 총 7곳(파주 일산 가구단지, 용인가구단지, 부산가구단지, 대구가구단지, 양산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대전청주가구단지 부근)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사이트 및 매장 방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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