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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속옷쇼핑몰 부띠끄, 여자속옷브랜드 덴젤(D&Zel) 런칭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05-14 13:38

자료사진.(사진제공=덴젤(D&Zel))

여성속옷쇼핑몰 ‘브띠끄’가 여성속옷브랜드 덴젤(D&Zel)을 런칭했다고 14일 밝혔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임신이나 출산, 수유를 겪으면서 가슴 근육이 풀려 빠르게 체형 변화가 일어난다. 자칫 방심하면 뚱뚱해질 수 있지만 관리를 잘하면 오히려 이전보다 매끈한 몸매로 돌아갈 수 있다.

덴젤은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하며, 출산과 수유 후에 작아지고 처진 여성의 가슴을 이전처럼 업해주면서 모아주는 기능성을 중심으로 개발이 되었다.

과하지 않은 레이스와 여성스러운 라인을 극대화시키는 밤쉘라인으로, 해외 빅토리아시크릿이나 에블린과 같은 고급 디자인만 취급하는 공장에서 제작되었다.

덴젤은 이번 브랜드 런칭을 맞이해 최신 트렌드와 기능성이 모두 반영된 다양한 여자예쁜속옷 신상품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덴젤의 신나라 대표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강조한 덴젤(D&Zel)은 동양인 체형에 맞게 디자인되었으며, 와이어 틀어짐이 없는 제품으로 3개월 이내 틀어짐이 발생할 경우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고 밝혔다.

덴젤은 브랜드 런칭 기념이벤트로 선물하기 좋은 패키지 구성을 무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선물박스와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카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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