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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김영란 이혜정, 설탕 대신 선택한 스테비아 즐겨먹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태영기자 송고시간 2018-07-07 21:00

(사진제공=방송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7일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요리 연구가 이혜정씨는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먹는다며 천연 설탕 대체제를 소개했다. 

요즘 핫한 모델 한혜진도 미국 활동 당시 스테비아를 알게 돼 몸매관리 시 스테비아를 애용한다고 소개됐고, 안젤리나졸리, 제시카알바, 킴카다시안, 멧데이먼, 짐캐리 등 유명 배우들이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테비아는 칼로리, 당류, 지방, 콜레스테롤, 트랜드지방 등이 모두 0이라 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이 애용하는 식품이자 건강한 설탕 대체제로 각광받고 있으며,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스테비아 설탕으로 건강하고 맛있게 단맛을 즐기는 모습이 소개됐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김영란은 당도가 설탕보다 300배 높고, 칼로리가 0인 스테비아를 먹는다고 소개했고, 이에 요리연구가 이혜정은 천연성분인 스테비아를 먹어야 한다며 박원숙과 박준금에게 알려줬다.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단 맛은 더욱 더 줄이기가 어려운데 스테비아 설탕가 건강한 설탕대체제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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