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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석병원, 신규의료진 영입해 6일부터 본격 진료 시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상진기자 송고시간 2018-08-06 10:57

좌)관절센터 이호규원장(정형외과 전문의), 우)척추센터 강태훈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의학박사)

송파구 서울석병원(병원장 이기석)이 잠실 지역의 대표 관절, 척추병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정형외과 전문의 이호규 원장과 신경외과 전문의, 의학박사 강태훈 원장을 영입해 8월 6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영입한 정형외과 전문의 이호규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서울척병원 원장, 날개병원 원장, 강남병원 원장, 정답병원 병원장을 역임하였다. 어깨 퇴행성 관절염, 오십견, 석회성건염, 회전근개파열과 같은 어깨질환과 골절, 스포츠 손상 분야에 풍부한 임상경험과 경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신경외과 전문, 의학박사 강태훈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단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전임의,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등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외 전반적인 척추 질환에 대한 치료를 시행한다.

잠실 정형외과 서울석병원 이기석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정형외과 전문의 이호규 원장 영입으로 관절 질환 환자들에게 정직한 진료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이고,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훈 원장 영입으로 체계적이고 만족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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