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자생식물원에서 국내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인 '참배암차즈기'가 폭염 속 노란 꽃을 피우고 있다. '참배암차즈기'는 꽃잎이 벌어진 모습이 마치 뱀이 입을 벌린 듯해 '배암'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특산식물로 8월에 노란 꽃을 피운다.(사진제공=백두대간수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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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8-10 11:50
9일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자생식물원에서 국내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인 '참배암차즈기'가 폭염 속 노란 꽃을 피우고 있다. '참배암차즈기'는 꽃잎이 벌어진 모습이 마치 뱀이 입을 벌린 듯해 '배암'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특산식물로 8월에 노란 꽃을 피운다.(사진제공=백두대간수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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