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커버이미지. (자료제공=히트뱅크엔터테인먼트) |
2018년 11월 2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어송라이터 주다감의 두번째 싱글 '어떻게 해야'(How to Do)가 발표된다.
싱어송라이터 주다감은 히트뱅크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뮤지션으로 서울예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2015년 첫 싱글 '잔해' 발표 이후, 3년만에 발표되는 두번째 싱글은 첫번째 음반의 프로듀서 였던 민할렐루야의 섬세한 프로듀싱과 미국 최고의 레코딩 오케스트라이자 이승환, 엑소(EXO), 소녀시대 등의 앨범에 참여했던 내쉬빌 스트링머신이 오케스트라 세션으로 참여하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도 주다감은 뛰어난 작사, 작곡 실력 외에도 성숙한 보컬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별히 이번 싱글의 세션으로는 임재범 콘서트의 하모니카 세션 등 국내 유명 뮤지션들의 하모니카 세션을 담당하고 있는 이한결과 피아노 세션에는 지예은 등이 참여하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