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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3일 수요일

영화진흥위원회의 부산종합촬영소 이원화 방안검토에 기장군 강력 반발

- 영화진흥위원회의 부산종합촬영소 이원화 방안검토에 대해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

(아시아뉴스통신= 손태석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1월 09일 13시 38분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청사 전경(사진제공=기장군청)

 기장군(군수 오규석)에서는 부산종합촬영소가 당초 계획대로 기장군 장안읍 도예관광힐링촌부지내에 건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종합촬영소 사업은 2016. 6. 21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부산시, 기장군이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기장군이 장안읍 기룡리 도예관광힐링촌부지내 249,490㎡를 부산종합촬영소 부지로 제공하기로 하고 문체부와 부산시에서는 행정적 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영화진흥위원회에서는 대형스튜디오 3개동, 제작지원시설, 아트워크시설, 디지털후반작업시설 등을 2020. 12 준공하기로 하였다
 
본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서 기장군에서는 관광지조성계획변경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였으며 실시협약에 따라 마스터플랜수립용역시 자문위원 2명을 추천하는 등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하였다
 
기장군은 영화진흥위원회가 2018. 1. 9 국토교통부의 지방이전계획변경승인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던 중 부산종합촬영소 이원화 방안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는 것을 파악하고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원화 방안으로는 서부산권에 실내스튜디오를 건립하고 기장군에는 야외세트장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이에 기장군에서는 부산종합촬영소 사업은 당초 실시협약서 대로 기장군 도예관광힐링촌내에 실내스튜디오와 야외세트장이 포함된 종합촬영소가 건립이 되어야 하며 영화진흥위원회의 이원화방안에 대해 절대 수용할 수없는 입장이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이원화방안에 대해 계속 추진할 경우 실시협약 파기로 인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영화진흥위원회에 있다고 할 것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영화진흥위원회의 부산종합촬영소 이원화 방안 검토에 대해 16만 3천 기장군민과 함께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 영진위는 더 이상 기장군민을 우롱하지 마라.”며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손태석(elroi1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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