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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혁신을 근본으로 안전, 소방, 방재, 환경부문의 IoT 전문기술을 축적하는 기업 KMS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9-02-07 10:31

도전과 혁신을 근본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안전, 소방, 방재, 환경부문의 IoT 전문기술을 축적하고 고객의 최고의 가치인 Smart safety를 구현 해 나가는 기업인 KMS는 오랜 연구개발 및 설비 개선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안전, 소방, 방재, 환경의 Technical core company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물통신(IoT)기술을 기반으로 전문화된 소방안전, 신소재 및 임시발전 & 냉각 설비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어내며 근로자 개개인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투자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발휘 할 수 있게 해주는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2018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에 선정되었다.

KMS는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의 속에서 굳건히 제 역할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R&D 체계를 현장과 연구가 공유되는 강소기업 체계로 바꿔나가면서 산업 인프라 생태계에서 타기업과 공존해 나갈 수 있는 역할을 선도하도록 인재를 육성하고 기술 경영에 힘쓰는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이다.

사물 인터넷 기술 도입으로 기기를 최적화된 상태에서 활용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고 편리함과 관리 효율성 증대를 통해 삶의 질이 향상 될 것이며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일상에서 각자의 업무를 보면서 수시로 감지기와 소방 설비에 대해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으로 보고 받을 수가 있다.

그 중 NAGA™ Smart Fire Door Sys’는 1시간의 비차열 성능을 가진 기존 방화문과 달리 3시간의 비차열 성능을 국내(Ks) 및 해외(UL)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방화문에 내장된 방화유리인 3Hr Fire-proof glass Solution’을 통해 실내 화재 및 방화구획 안의 상황들을 파악할 수 있으며, DATA 콜렉터(NACOM) 및 자동폐쇄장치를 통해 화재 시 방화문에 자동폐쇄는 물론 개폐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여 이벤트 상황 시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

또한 IoT지능형관리시스템은 실시간 안전, 방재 시스템의 상태를 나타내어 더 나아가 침입 도난방지, 소방방재 등 다양한 스마트 IoT기능 등을 모두 수용할 수 있으며, 모든 시설간의 통신연결은 무선으로 신건물과 구건물을 구분하지 않고 설치와 이동 등을 용이하게 한다.

KMS에서는 “다년간의 연구개발 및 설비 개선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안전, 소방, 방재, 환경의 핵심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신뢰할 수 있는 기술력과 업무수행 능력을 통해 고객께 만족을 드릴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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