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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있는 식단 컨설팅" 부평구청헬스 고강도다이어트짐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9-02-26 09:00

최근 살을 빼기 위한 결심을 했다면 탄수화물을 무서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한국인의 대부분의 식단은 삼시세끼 밥을 챙겨 먹고 디저트로도 빵이나 과일같은 탄수화물이 주를 이룬다.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우리 몸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고 혈액으로 공급된다. 이 포도당이 우리 몸의 에너지원이 된다. 그러나 필요이상의 탄수화물을 섭취할 경우 그 포도당이 체내에 지방으로 쌓여 살이 찐다. 

이러한 정보가 알려지면서 체중감량을 목표로 삼은 사람들은 극도로 탄수화물을 멀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거나 극도로 줄이게 될 경우 몸에서 사용해야할 에너지원이 부족해지면서 어지럼증과 두통이 생기고 이유없는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면역력이 저하되는 등 신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할 경우 살이 찌는 것은 맞지만 아예 없어서도 안된다는 얘기다.
 
부평구청헬스 고강도다이어트짐에서는 연구를 통해 제대로 된 식단을 제공한다. 무작정 식사를 거르거나 조금만 먹는 것이 아니라 요요가 오지않게 하기위해 1200kcal의 식단으로 살을 빼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체중감량과 건강에 좋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도 알려준다. 탄수화물 5, 단백질 3, 지방 2의 비율로 먹는 것이 최적이다. 

살을 빼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탄수화물을 두려워했는데 부평구청헬스 고강도다이어트짐에서는 5의 비율로 섭취하라고 한다. 여기서 이야기 하는 탄수화물은 주로 GI가 낮은 음식이다. GI는 100g의 음식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올라가는 수치를 나타낸 수치이다. 높을 수록 빠르게 당으로 전환되어 살이 찌기 쉽다.

 따라서 부평구청헬스 고강도다이어트짐에서는 살을 빼는 기간동안 현미밥, 통밀, 고구마, 단호박, 과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음식을 섭취하도록 한다.

 식단을 짜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부평구청헬스 고강도다이어트짐에서는 연구를 통해 가장 체중감량에 효과가 좋은 자체 식단표를 개발하여 제공한다. 또, 몸 상태에 따라 식단 컨설팅을 제공한다.

 더 이상 먹는 것을 두려워하지말고 부평구청헬스 고강도다이어트짐에서 건강하게 운동해볼 수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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