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에서도 로푸드 쉐프가 만드는 프리미엄 유기농 샐러드&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아메리칸트레이가 1인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 평리단길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로 지금껏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미국식 유기농 샐러드보울과 클렌즈주스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브랜드다.
창업 전 전문교육과정으로 로푸드셰프의 교육을 통해 로푸드를 이해하고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아메리칸트레이에서는 종합광고시행사 하일마케팅이 함께하고 있어 창업과 동시에 전폭적인 광고를 함께 지원하고 있어 첫 창업에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아메리칸트레이의 창업 프로세스는 먼저 가맹문의 및 상담을 통해 개별담당자와 1:1 맞춤상담으로 시작된다. 이어 점포확보 및 점포선정과 시장조사 및 상권분석 후 가맹 계약이 이루어진다. 이어, 계약사항 설명과 숙지를 통해 초보 창업자들에게 충분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어, 인테리어 공사와 함께 가맹주 마케팅 및 서비스교육이 이루어진다. 이 때, 점포운영, 마케팅 과 위생 및 서비스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이어 오픈 준비 과정에서는 초도물품, 집기일체 입고 및 시험가동과 함께 오픈홍보물제작 및 배포가 진행된다.
오픈 시에는 현장 지원인력파견과 오픈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매장이 제대로 자리잡고 있는지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아메리칸트레이 관계자는 “여성창업, 소규모창업 등 가맹점주의 여건에 맞는 창업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불황에도 소비자의 발걸음을 끌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