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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생 LED마스크는 오는 4월 1일 티몬데이에서 처음으로 론칭한다. 이를 기념해 무선 엘이디마스크를 딱 하루 50% 할인 판매한다.
50% 할인 외에도 구매자 전원에게 LED마스크 전용 화장품 데생 인텐시브 크림 2개월 치 사용분에 해당하는 100ml 1개와 전용 쇼핑백을 무료로 제공한다.
첫 론칭을 기념, 데생 LED마스크 모델인 우희진이 티몬 티비온(TVON)에 출연, 제품에 대한 시연 및 소개도 할 예정이다. 우희진은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와 오후 10시에 티몬 티비온(TVON)에 출연한다.
데생 LED마스크는 총 120개의 3종류의 파장대역이 다른 유효파장을 사용한 ‘트리플 LED’를 채택해 사용하고 있다. KC 안전인증은 물론 공인 시험기관을 통해 라돈테스트와 임상시험기관인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을 통한 21명의 피시험자를 모집하여 직접적인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피부밝기(톤), 피부탄력, 피부치밀도, 피부수분량, 피부거칠기(결), 피부진정 등 총 6개 항목에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받았다.
데생 LED마스크는 출시 전 공식시험기관인 한일원자력㈜를 통해 라돈시험까지 받았다. 국내 안전 권고 기준은 148Bq/m3이지만, 데생의 경우는 26 Bq/m3(베크럴)가 나왔다. 이는 일반 소파나 LCD 모니터 화면에서 나오는 수치 (39Bq/m3)보다도 더 적으며, 최근 라돈이 사회 문제로 불거졌을 당시 검출 수치는 600베크럴 이상이다.
데생 LED마스크를 출시한 라이트하우스 신성민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데생 LED마스크 제품은 꼭 필요한 주요기능은 강화하고 부수적인 기능은 과감하게 배제했다”며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고객이 부담스럽지 않은 LED마스크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데생은 롯데 면세점 소공동 본점 11층에 브랜드관을 입점했다. 최근 출시한 데생 LED마스크 또한 롯데 면세점 본점 입점을 마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