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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당정협의회 통해 '지역발전 방향' 집중 논의

(아시아뉴스통신TV= 고상규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4월 09일 16시 43분

9일 오전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을) 지역위원회와 시청 중회의실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 추진 논의에 들어갔다. 이날 안 시장은 회의를 통해 “실무부서에서 가능한 모든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유익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각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당직자들에 대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도비 지원 등을 요청했다./사진제공=의정부시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를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9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안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을) 지역위원회와 시청 중회의실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 추진 논의에 들어갔다.

회의에는 안 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공무원, 김민철 의정부(을)지역위원장, 문석균 의정부(갑) 상임 부위원장, 도의원(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등), 시의원(안지찬 의정부시의회 의장 등), 주요당직자(김이원 갑·정책실장, 윤양식 을·자치분권위원장 등)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정부시 지역 현안' 자료를 토대로 주요 현안사업 18건, 기타 사업 12건 등에 대해 소관 국장의 추진상황 설명을 참고로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논의된 사업을 살펴보면 △경전철 가능지선 신설 △호원IC 진출입로 개선 △롯데캐슬-호원초간 등굣길 개선 △CRC 안보테마관광단지 조성 △민락 국민체육센터 건립 △고산동 법무타운 조성 △민락지구 방음터널 설치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안건에서부터 △청년 희망 정책 △저출산 지원 정책 △건강 커뮤니티케어서비스 제공 △상습 수해지역 대책과 시민 밀착형 현안 등이다.

안 시장은 “실무부서에서 가능한 모든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유익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각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당직자들에 대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도비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민철 의정부(을)지역위원장과 문석균 의정부(갑) 상임 부위원장은 한 목소리로 "이번 자리를 통해 시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협력해 일자리 문제, 지역상권 활성화,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이 살기 편한 의정부시 만들기에 힘쓸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민선7기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 간 당정협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10월에 열린 당정협의회에서는 청년 정책, 민락지구 과밀 학급 해소 대책, 동오마을 주차장 건립 등 15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민원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집행부에 요청한 바 있다.

sang0100@media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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