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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영어’ 경력단절 여성들 사이에서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떠올라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9-04-13 00:00

(사진제공=하마영어)


최근,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무점포 창업이나 소자본 차업, 재택근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 중 ‘하마영어’는 소자본으로 가능한 1인사업으로, 학력과 경력에 제한 없이 간단한 교육 이수 후 사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사용해 회원들의 학습을 관리하며 수익을 내는 형태로 일종의 숙제검사와 학습을 위한 동기부여만 해주면 된다.

하마영어는 온/오프라인을 통한 본사의 회원모집으로, 해당 지역의 사업자(센터장)들에게 100% 회원들을 인계 해주고 있어 초보 사업자도 회원관리에만 집중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

하마영어 창업은 경력단절 여성, 퇴직을 앞두고 있는 이들, 직종을 변경하기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적합하며 최근 입 소문을 타며 청년창업 아이템과 부업, 재택알바로도 각광받고 있다.

또한, 사업자 본인이 원한다면, 본사에서 지원해주는 광고 지원비를 활용하여 자체홍보를 통해 회원모집으로 수익을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아울러 회원관리 시스템(LMS)을 이용하여 학습자의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사의 철저한 정기 교육과 원격 상담을 통해 회원 관리 및 코칭의 기술을 제공하고 있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창업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창업 문의 및 상담은 하마영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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