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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홀 베이커리, 베이커리와 디저트 강화로 눈이 즐거운 카페 만든다

[=아시아뉴스통신] 홍명희기자 송고시간 2019-04-16 11:40

(사진제공=커피홀)

프랜차이즈 카페 업계에서 디저트가 ‘커피의 맛’ 보다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갖은 플레이팅과 색다른 재료를 통하여 ‘맛’ 뿐만 아니라 ‘눈’까지 즐거운 디저트들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맛의 풍요와 다양한 종류까지 갖춘 베이커리 디저트 카페 ‘커피홀 베이커리’에서는 신선함, 맛, 함께 곁들이는 커피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가장 ‘핫’한 프랜차이즈 카페이다.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홀 시그니처 식빵과 크루아상은 매일 오전 매장에서 직접 구워 신선하면서도 풍성한 버터 향이 가득해 커피와 즐기기에 적합하다. 당일 생산과 당일 폐기로 믿을 수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부터 공부하는 학생들까지 든든한 식사로도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크루아상은 앙버터, 쇼콜라 등 다양한 맛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아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워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커피홀에는 시그니처 음료인 ‘홀리치노’와 따뜻해진 날씨를 겨냥해 시즌보다 일찍 출시한 커피홀의 깔끔한 얼음 빙수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좋다. 풍성한 음료와 베이커리 메뉴, 사진 찍기에 좋은 인테리어로 눈까지 즐거운 베이커리 카페로 자리잡고 있다. 

커피홀 관계자는 “커피홀 베이커리 본사에는 신제품 개발을 위한 R&D팀이 있어, 시즌별로 새로운 음료와 디저트류를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 향후 베이커리와 디저트류를 강화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카페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커피홀은 인수 2년 만에 100호점 개점을 앞둔 인기 창업 카페 커피홀 베이커리의 창업문의는 커피홀 홈페이지 및 가맹 상담 전화로 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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