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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 철도공단)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1일 제5기 기술자문설계심의분과위원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렴 결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위원들은 설계심의분과위원회 운영계획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받고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다짐하는 청렴서약서를 제출했다.
이후 설계심의분과위원들은 7월말 동탄～인덕원을 시작으로 월곶～판교 사업에 대한 설계심의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공정한 입찰문화 조성을 위해 투명하고 청렴한 설계심의로 역할과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