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진해지역위원장(전 해군참모총장)이 출근시간인 오전 7시부터 롯데마트 앞 안민터널 입구에서 “반성 없는 일본은 이웃이 아니다”는 현수막을 펼쳐들고, 일본이 한국에 대한 반도체 부품 수출규제를 통한 경제보복 조치를 규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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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19-08-05 09:44
5일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진해지역위원장(전 해군참모총장)이 출근시간인 오전 7시부터 롯데마트 앞 안민터널 입구에서 “반성 없는 일본은 이웃이 아니다”는 현수막을 펼쳐들고, 일본이 한국에 대한 반도체 부품 수출규제를 통한 경제보복 조치를 규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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