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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홀릭스(Holics) 모습.(사진제공=LPA엔터테인먼트)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걸그룹 홀릭스 3집 '헤이리더' 앨범으로 많은 활동에 이어 2019년 설 특집 'MBC 아육대' 육상 종목 금메달 획득으로 입지를 다진 홀릭스(유림, 민아, 연정, 윤성, 지민)가 4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I'M UR FAN으로 컴백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일 음원과 뮤직비 오를 동시에 발표하며 뮤직비디오 티져영상이 SNS와 해외 KPOP챠트 오프닝에 이미 소개되어 팬들의 열기는 한층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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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홀릭스(Holics) 모습.(사진제공=LPA엔터테인먼트) |
기존의 댄스곡과는 다르게 트리피컬 장르와 댄스 리듬을 혼합한 새로운 곡으로 홀릭스의 장점인 퍼포먼스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3집 앨범 활동 때는 4인 구조를 4집 활동부터 5인체재로 변경해 시각적인 안무와 퍼포먼스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홀릭스 팬클럽은 "당찬 포부와 새로운 장르로 무장한 홀릭스의 4집 'I'M UR FAN'활동이 기대되며 하루빨리 멋진 무대 위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속사 'LPA엔터테인먼트' 이설 대표는 "이번 앨범의 슬로건으로 좀 더 큐티하게, 좀더 성숙된 모습으로 팬 여러분 앞에 설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