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20일 대전지방경찰청에서 전화금융사기 관련해 민·관·경 합동으로 ‘보이스피싱(Voice Phishing) 피해 동참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 종료 전에 충남대 관계자는 자리를 떴고 이에 대해 학교 관계자는 “학내 사정으로 10시 40분쯤 이석했다”며 “앞으로 총학생회 등과 협조하고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알고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