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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엔 한우 드세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29일 09시 21분

한우./아시아뉴스통신 DB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 울산시는 (사)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부장 정인철)가 8월 29일 낮 12시 울산시청 태화강홀(구내식당)에서 ‘한우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 명절인 추적을 앞두고 한우고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한우 불고기 150kg을 제공해 800여 명의 공직자가 시식에 참여한다.
 
7월 현재 600kg(수) 한우의 산지시세는 지난해 7월 481만 4,000원보다 20만 8,000원이 오른 502만 2,000원의 약보합세를 보이나 추석명절을 맞아 가격이 더 오를 경우 소비 둔화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울산시에는 현재 1,733호에서 3만 2,500여 두의 한우를 사육중이며 지난해에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와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회에서 각 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한우 품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먹거리에 대한 우수성과 소중함을 일깨우게 하는 조그마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한우고기를 많이 소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는 한우고기 소비촉진 행사 외에도 ‘청소년 한우 맛 체험’, ‘소외계층 한우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활동도 펼쳐나가고 있다.


choejihy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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