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태풍 링링의 세력이 차차 약해지는 가운데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의 한 인삼밭 피해 현장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강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은 지나갔지만 11일 새벽까지도 양평군을 비롯한 경기 동부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여서 폭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아시아뉴스통신=정영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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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영택기자 송고시간 2019-09-16 09:43
10일, 태풍 링링의 세력이 차차 약해지는 가운데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의 한 인삼밭 피해 현장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강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은 지나갔지만 11일 새벽까지도 양평군을 비롯한 경기 동부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여서 폭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아시아뉴스통신=정영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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