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과학기술원 공동사무국은 17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주관의 ‘2019 화이트리스트 배제 대응 기술을 중심으로 한 KAIST 핵심 기술이전 설명회’에서 카이스트를 비롯한 DGIST, GIST, UNIST 등에서 꾸려진 기술자문단을 홍보하는 상담 데스크를 운영했다. 이날 공동사무국 관계자는 “4대 과학기술원 기술자문단이 지난 8월 기관별 특성에 맞춘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문단을 꾸렸으며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4대 과기원 기술자문단 링크를 공유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접수받고 적절한 연구진과 장비를 연결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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