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2019년도 원자력시설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방사능 측정결과 주민설명회가 19일 대전시 관평동 주민센터에서 있었다. 이날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표층・하천토양, 하천수, 빗물・지하수 및 생물시료 등 10개 항목, 35개 지점 시료채취 정밀 분석을 토대로 “과년도 대비 극미량의 세슘 검출, 전국 세슘농도(4.5∼117Bq/kg)와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 유지”이라고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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