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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 김유지 나이차이 직업 테일러샵 (사진=디씨인사이드, TV조선 화면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정준 김유지 커플이 뜨거운 공개열애를 이어가는 가운데, 정준 사업 근황과 김유지 직업 등이 관심을 모은다.
정준 김유지 직업은 방송인일까. 현재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연애의 맛'에서 커플로 거듭나 공개열애 중이다. 그런 정준 나이는 1979년생이며 김유지는 13살 연하로 알려졌다.
13살 연하녀 김유지를 잡은 정준의 어깨는 그만큼 무거운 법일 테다. 정준 직업, 경제력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그는 배우인 동시에 테일러샵을 운영하는 CEO로 알려졌다.
정준 연인 김유지 직업은 무엇일까. 일각에서는 정준 김유지 모두 특정 직업을 가진 것은 아니며, 부수적 방송 수입이 가장 많을 것이라는 추정을내놓기도 했다. 실제로 김유지에게 이렇다 할 대표 직업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는 배우지망생을 거쳐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현재 '연애의 맛' 방송활동을 펼치며 공교롭게 전 국민이 아는 비연예인 방송인으로도 거듭났다. 미모와 젊음을 갖춘 만큼 향후 그에게 각 기획사 러브콜이 폭주하리라는 전망도 나왔다.
정준 김유지 직업 여부와 별개로, 두 사람이 워낙 뜨겁게 불 붙은 만큼 결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앞서 '시즌1' 이필모 서수연이 실제 부부가 된 만큼 두 사람의 향로를 향한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응원이 증폭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