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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 선착순 분양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0-01-06 16:52

5년 전 분양가로 전·월세 걱정 탈출, 내 집 마련 기회
양산·부산·울산을 모두 누리는 강소형 프리미엄 라이프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사진제공=화성산업)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화성산업은 경남 양산시 명동 1077-1번지에 위치한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을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전용면적 59㎡A·B, 56㎡, 55㎡, 51㎡ 총 220세대로 전 세대가 전용 60㎡이하 주택규모로 구성돼 있다.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은 천혜의 자연 대운산, 부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7호국도와 인접해 있고 7번국도 우회고속화도로가 개통돼 부산, 울산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인접에 있어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사업지 주변에는 반경 1㎞ 내에 웅상초, 대운초, 서창초, 개운중,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효암고가 위치하고 있고 롯데마트, 농협파머스마켓, 명곡하와이, 웅상병원, 조은현대병원, 해인요양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의료시설이 위치해 있다.

특히 단지와 인접해 천혜의 자연인 명곡저수지와 대운산 자연휴양림이 인접해 있고 단지 앞에 사계절 아름다운 명동공원이 도보거리에 인접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속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은 공공임대아파트에서 이번에 일반분양으로 전환되면서 더욱더 경쟁력을 갖춰진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우선 5년 전 분양가인 3.3㎡당 500만원대의 실속분양가로 공급된다. 분양 당시에 호평을 받은 저작권등록 신평면에 주거의 편리함을 더해주는 특화된 수납시스템을 적용했다. 각 타입별로는 주방과 현관, 침실에 수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또한 단지 내 개방감과 세대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남향중심으로 주동을 배치하고 바람길을 열어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설계했고 침엽수, 활엽수, 관목류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푸르른 단지가 되도록 했다.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을 시공한 화성산업은 2019년 시공능력평가 전국 39위로 최근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역평가를 실시해 평가한 '2019 LH고객품질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토목, 건축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에서 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 조경공사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살기좋은 아파트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등 고객과 전문가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은 천혜의 자연환경인 대운산과 명곡저수지 등 도심 속에서 친자연적인 삶을 누릴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강소형 아파트로서 5년 전 분양가로 공급되는 실속분양가격에 발코니 확장 등이 포함돼 있어 전월세를 걱정하는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아파트라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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