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폭설 오렌지 경보가 울렸다. 하지만 푸산구 거리에서 행인들이 눈을 무릅쓰고 갈길을 가고 있는 사진 15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필리핀 특파원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필리핀 특파원 장하준 기자] 중국 산둥성 엔타인시 15일 8시 50분경 폭설 오렌지 경보가 울렸다.
산둥성에는 많은 눈이 내려 일생 생활도 힘들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폭설 오렌지 단계이지만 각자 갈 길을 가고있다.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폭설 오렌지 경보가 울렸다. 하지만 푸산구 거리에서 행인들이눈을 무릅쓰고 갈길을 가고 있는 사진 15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필리핀 특파원 장하준 기자) |
차량들은 이동이 불가능할 정도의 폭설이 내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차량을 이용하는 것 보다 걸어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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