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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민, 박수연 (사진제공=키아나 엔터테인먼트) |
[아시아뉴스통신=송건수 기자] 키즈모델, 아역배우 전문 키아나 엔터테인먼트의 박정민, 박수연 두 모델이 산뜻함을 뽐내는 어린이 화보 촬영에 임했다.
특히 박정민, 박수연은 최근 진행된 아역 기사 화보 촬영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다가오는 봄에 어울리는 패션과 함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촬영 시간 내내 웃음을 지으며, 자연스럽게 촬영을 이어갔다.
2014년생인 박정민은 웃음이 많고 자동차 맞추기, 음악 맞추기 등 좋은 기억력으로 스태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촬영장에서 박정민 군의 끊이지 않는 웃음으로 모두가 기분 좋은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는 박수연 또한 마찬가지다. 2012년생인 박수연은 2살 어린 박정민을 알뜰살뜰 챙기며 2살 누나로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촬영에 임했으며, 봄에 어울리는 깔끔한 흰색 니트와 자색 치마로 한껏 멋을 뽐냈다.
박정민, 박수연의 학부모는 “스태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이 신경 써준 덕분에 아이들이 어려울 수 있을 촬영도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라며 “키즈모델, 아역배우를 전문으로 케어할 수 있는 키아나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해서 아이들의 미래가 더욱 밝다”라고 말했다.
키아나 엔터테인먼트는 교육부가 운영하는 진로체험 꿈길 인증기관이다. 청소년들이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속 배우인 남대정, 박로드, 구유정, 장채경, 신윤주 등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다.
키아나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편성하고 있는 글로벌에이 방송사의 아이티비(i-tv / itv)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코너는 총 5개로 사회의 다양한 시선을 볼 수 있는 키즐, 10대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기운을 받을 수 있는 하이틴에이저, 키즈 MC들이 직접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 팅키즈, 순수한 것들을 흥미롭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순잼, 아이들의 고민을 직접 보고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는 비행시간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학부모와 아이들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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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 중인 아이티비 예능 유치원 9차 모집에 관련한 내용도 학부모들 사이에서 화제다.
아이티비 예능 유치원 출연 대상은 성별 무관 4세부터 19세까지 가능하며, 경력이 없어도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키아나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다.
신청자 중 선정된 20명에 한하여 키아나 본사에서 카메라 테스트 및 오디션을 진행하며 보정이 과하거나 얼굴 전체가 드러나지 않은 사진은 심사에 반영되지 않는다.
관련 문의사항은 키아나 엔터테인먼트 대표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ssyutong@gmail.com
